[용인신문] 시원한 탄천 바람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 두 소년이 손바닥 안 스마트폰에 푹 빠져있다. 다리 밑 운동기구가 스마트 폰의 핫스팟(?)이다. 운동기구 위에서는 안전을 위해 스마트폰은 안되겠지요? 사진은 수지구 죽전동 탄천. 글/사진: 황윤미 본지 객원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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