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다

  • 등록 2019.10.14 08: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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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찬이슬이 내린다는 뜻의 한로(寒露)가 지났다. 이제 한해가 식어가고 있슴이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가져갈 계절이다. 사진은 보정동 카페거리.

황윤미 기자 amyhwang505@g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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