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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스토리 콘서트 '나의 빛, 나의 음악'

  • 등록 2021.05.24 0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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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네트워크 혜윰 27일 근현대미술관 담다

 

[용인신문] 문화네트워크 혜윰이 주최하는 장애인 아티스트 스토리 콘서트가 27일 오후2시, 6시 근현대미술관 담다에서 열린다.

 

문화네트워크 혜윰 대표 박은선씨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 김경숙 이사장이 이야기 손님으로 초대돼 장애인 아티스트의 스토리를 이야기 한다.

 

이날 공연에는 최문정, 최성수, 김민주, 김승태, 윤용준, 박모세 등이 출연해 춤과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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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현 기자 europa@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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