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이너(bitcoiner)

  • 등록 2022.03.14 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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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몇 년 전만 해도 신종사기거나 투기수단으로 인식되었던 비트코인이 최후의 가치저장 수단인 ‘디지털금’이라 불리고 있다. ‘금’이라기 보다는 ‘디지털’에 방점을 찍는다고는 하지만 현재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화폐’로서의 가치를 높여가는 중이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도 곧 대기업으로 지정된다고 한다. 770만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이 꼭 지켜지기를 기대해 본다. <본지 객원사진기자>

황윤미 기자 amyhwang505@g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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