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복합도시 미래 제시 희망

  • 등록 2024.11.18 0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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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

 

용인신문 | 사회의 모든 가치가 중앙으로만 집중되는 현실 속에서 지역 언론에 힘써온 용인신문의 창간 3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신문은 3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명실공히 지역 대표 언론으로 다양한 사건 사고를를 깊이있게 보도, 파수꾼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우리 용인시산림조합도 조합원들의 숙원이던 SJ산림문화복합센터 완공 후 나무시장은 한층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됐고 이와 더불어 올해로 2회째인 푸른숲 힐링 페스티벌을 치르는 등 임업인과 조합원들에게 긍지를 심어주고자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 용인시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취재를 통해 발전방향을 제시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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