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사업 73억 원 ‘지원’

  • 등록 2025.02.10 0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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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AI 교육 등 9개 분야 24개 사업 ‘추진’

용인신문 |

 

 

 

 

용인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 진행을 위해 올해 73억 916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교육지원청과 ‘2023년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의 후속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 합의서는 세부 사업 계획과 예산 수립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협약 기간은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시에 따르면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자신들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지역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 △지역 특색에 기반을 둔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사업비(시 예산 49억 4765만원, 교육지원청 예산 24억 4400만원)를 마련했다.

올해 진행하는 사업은 지역 특색 기반 기업 연계 진로교육과 인공지능(AI)·기후 감수성 등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9개 분야 24개 과정이다.

주요 사업엔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꿈찾아드림 교육’,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를 그리는 진로교육’,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용인아트 메이커’ 등이다.

또 지역 첨단기업 임직원이 학생들을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 현장 중심 ‘직업 체험 교육’과 초등·중등 단계별 맞춤형 ‘Y-반도체 교육’ 등은 올해 새로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시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용인시와 용인시교육지원청이 함께 진행하는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내고장용인문화체험' 모습.(용인시 제공)

이강우 기자 hso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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