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가려운 곳 긁어주는 따뜻한 신문

  • 등록 2025.11.10 1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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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선 사단법인 반딧불이 대표

 

용인신문 | 반짝이는 반딧불이처럼 빛나는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묵묵히 바른 정보를 전해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용인신문’이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매체로서 시민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반짝이게 하는 지역 언론의 희망 등불로 늘 함께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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