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감시하고 비판하는 ‘기자 정신’

  • 등록 2025.11.10 1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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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용인시 통·리장 연합회장

 

용인신문 | 용인신문사 창립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탁월한 감각과 사명감으로 33년을 이어온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용인신문이 정치색을 띠지 않고 오직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객관적인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모든 기득권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기자 정신을 바탕으로, 용인시 발전에 기여하는 올곧은 언론으로 영원히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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