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만 용인 시민 사랑받는 ‘대표 신문사’

  • 등록 2025.11.10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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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학 용인축협 조합장

 

용인신문 |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3년간 용인시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신 김종경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쌓아온 신뢰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110만 용인 시민의 사랑 속에 명실상부한 대표 신문사로 자리매김할 것을 믿습니다.

 

용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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