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토박이 김성태, 출판기념회 성료 … 도의원 출마 공식화

  • 등록 2026.02.10 0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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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의 목소리를 경기도 정책으로 실현할 것”

용인신문 |

 

용인 토박이이자 공공정책 전문가로 알려진 김성태 전 한신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초빙교수가 저서 ‘정치의 정원’을 세상에 내놓으며 오는 지방선거 처인구 지역 경기도의원 출마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6일 처인구 유림동에 위치한 ‘크웰브 카페’에서 열린 김 전 교수의 출판기념회는 기존의 딱딱한 형식을 탈피한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과 정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 전 교수의 폭넓은 활동력을 증명하듯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축전을 보냈으며 10여 명의 국회의원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특히 처인구 지역구 의원인 이상식 국회의원(용인시갑)은 현장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차기 용인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군과 지역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해 사실상의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김 전 교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정치의 정원은 용인에서 자란 한 개인의 인문학적 성찰과 이재명·김동연 경기도정에서 실무자로 활동하며 다진 공공정책 전문가로서의 여정을 담은 기록”이라며 “시민 활동과 행정, 교육 현장을 아우르는 ‘현장형 리더십’으로 지역 사회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초·태성중·태성고를 졸업한 김 전 교수는 지역 정체성이 뚜렷한 ‘용인 사람’이다.

 

한신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며 다진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에서 10년간 활동하는 등 환경 수호자로서 지역 공동체에 헌신해왔다.

 

이후 용인신용협동조합 부이사장, 경기관광공사 이사 등을 역임하며 실물 경제와 행정을 두루 섭렵하며 공공정책 전문가로서의 전문성을 높여왔다.

 

특히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 정책자문위원과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특보단 상황실장을 지내며 경기도정의 핵심 기틀을 마련하는 ‘브레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안전감사관으로서 공공기관의 청렴 경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전 교수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오는 지방선거에서 처인구 지역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자신의 삶을 ‘지역에서 시작해 인문학으로 사유하고 공공정책으로 실현하는 헌신’으로 정의하며 이제는 그 에너지를 고향 처인구의 발전을 위해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교수는 “개인의 성장이 공동체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멈추지 않는 공복의 길’을 걷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인 정책으로 전환하여 경기도와 처인구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정책 설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강우 기자 hso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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