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 동백IC 기본설계안 공개

  • 등록 2026.02.23 1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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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오는 27일 주민 설명회 개최… 지역민 의견 수렴

용인신문 | 용인시 기흥구 동백지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신설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지하1층)에서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여러 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고속도로 동백IC진출입로 위치도.

이강우 기자 hso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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