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중국 농경산업 10대 인물로 선정된 북경세농종묘유한공사 박상견 총경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중국에서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내 농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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