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ACE YONGIN

  • 등록 2010.07.19 16:26:14
크게보기

   
도시브랜드 ‘ACE YONGIN'은 조례로 제정돼 있다. 민선4기에 이어 민선5기도 시정이념을 전면에 내세우고 나섰다. 타도시들이 그들의 도시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는데 용인의 ‘ACE YONGIN'은 유명무실 그 자체다. 시 예산과 시민공모 등을 거쳐 만들어진 도시브랜드가 사용조차 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것이다. 이 상태에서 단체장이 바뀔때마다 시정이념을 홍보한다면 시민들의 혼란만 계속될 뿐이다.
서정표 기자 기자 zztop@yonginnews.com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