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진의 면모 展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오는 7월30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흥구 한국미술관(관장 김윤순, 안연민)에서 열린다.
구본창,권태균등 2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은 “초등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사진 작품보고 편지 쓰기’, 미술관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아보기’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8월 10일부터 8월15일까지 진행되므로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미술관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031)283-6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