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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경기카네기 평생교육원 신영철 원장과 유흥만 용인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역대총동문회장, 각 동우회장, 회원, 24기 신입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이우현 용인시 ‘갑’ 국회의원 당선자도 회원으로 참석, 서로 축하를 나눴다.
용인카네기는 지난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23기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골프, 산악, 징검다리, 여성 등 동우회를 조직,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24기 신입회원들은 오는 7월 6일까지 총 12주 동안 자신감, 인간관계,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스트레스관리 등 훈련과정을 거치게 된다.
유흥만 회장은 “같은 지역에서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만났던 지인들이 오늘 선·후배로 다시 만나게 됐다”며 “교육이 끝날 때까지 열정으로 교육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