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협은 지난 2013년 7월 창단해 서울, 경기권 지부들이 연합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및 가정행복지킴이 전 국민 서명운동을 해왔다.
가정행복지킴이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자녀들에게 가정행복을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슬로건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전문협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공연도 즐기고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해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과 함께 실질적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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