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화’합으로 이뤄진 뒤뜰야영 축‘제’의 소화제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모둠 구성원으로 각자 준비물을 챙긴 뒤 체육 활동을 시작으로 삼겹살 구워먹기, 레크리에이션, 담력체험, 노래 경연대회, 야식 타임, 텐트 치기까지 즐겁게 참여했다.
학생, 교사 등 모든 모둠원은 하나 되어 협동심을 키웠으며 학교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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