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는 소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높이 띄웠으며 비눗방울놀이를 마치고 SM클럽에서 제공한 점심시간을 가졌다.
박인선 교장은 “신나고 즐겁게, 그러기 위해서 안전하게”라며 “누군가 하겠지 보다는 나부터 해야지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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