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안병렬 총재가 치사를 하고 있다. |
신갈백옥클럽은 정인자 회장이 이임했고 박남숙 회장이 취임했으며 용인사랑클럽은 유옥자 회장 이임, 박서진 회장 취임, 포곡사랑클럽은 김지연 회장 이임, 김수연행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안병렬 지구총재는 치사에서 “좋은 계획의 성취는 회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해야 가능하다”며 “이웃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모든 일에는 총재로서 함께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회기 지구 주제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품격 있는 봉사로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중심 봉사 및 단위클럽 활성화 지원, 지구 운영혁신과 교육 강화에 역점을 두고 활동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