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김용수 취임회장. |
‘동참과 나눔의 봉사’를 슬로건으로 삼았던 지중석 이임회장은 “지역 학생들과 연계한 환경정화와 제주도 단합대회, 군 장병위문, 지구년차대회 참석 등 함께한 회원 모두의 열정이 만족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임 후에도 구성클럽의 도약 및 발전에 직전회장으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심과 밀알’을 주제로 삼은 김용수 취임회장은 “지역사회 봉사 주체로써 14년 간 앞장섰던 ‘초심’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며 “숨은 봉사인의 발굴 및 육성으로 진정한 라이오니즘을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