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밭에서 차 한잔의 명상

  • 등록 2015.07.17 2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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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 내동마을 경관농업연꽃단지에 연꽃이 피기 시작하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이른 아침부터 이곳 연밭에서는 각지에서 몰려온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연꽃에 몰입해 작품활동을 했고, 인근 법륜사에서 나온 스님과 신도들은 연밭을 바라보며 차한잔에 명상을 즐겼다. <글/사진: 김종경 poet0120@gmail.com>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 내동마을 경관농업연꽃단지에 연꽃이 피기 시작하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1일, 이른 아침부터 이곳 연밭에서는 각지에서 몰려온 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연꽃에 몰입해 작품활동을 했고, 인근 법륜사에서 나온 스님과 신도들은 연밭을 바라보며 차한잔에 명상을 즐겼다. <글/사진: 김종경 poet0120@gmail.com>
김종경 기자 iyongi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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