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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용인시 노·사·민·정 화합 전진대회는 용인시 산업평화 정착에 목적이 있다”며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공존공영을 추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재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이 앞장서 위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김완규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용인시 노·사·민·정 화합 전진대회는 용인시 산업평화 정착에 목적이 있다”며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참여와 협력을 통한 공존공영을 추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재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이 앞장서 위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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