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지역상점 2곳을 우선 선정했으며 기존 입구에 철제 경사로를 설치,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점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다.
경사로를 설치한 상점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상점이라는 의미로 ‘누구나 상점’으로 명명되며 인근 지역상점에 접근 가능한 입구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무장애 수지마을 만들기 홍보상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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