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렴실천결의대회 |
특히 이번 결의는 음주운전, 성범죄 및 각종 비리 등 한국철도공사 직원으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를 일체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2일 청렴데이를 맞아 전 소속에서 청렴실천결의를 시행해 2900여명 전 직원이 전사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강해신 본부장은 “청렴은 공직기강을 대표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며 “올해 투명한 업무처리로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기통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