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용인서부경찰서의 보이스피싱 예방법, 수지구보건소의 어르신 아토피 건강관리 등 교육도 실시했다.
이경숙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공익활동 사회참여 일자리는 노인들에게 신체적인 건강 증진과 보충적 소득을 창출시켜주는 살맛나는 사회활동”이라며 “9개월 활동기간 동안 참여자 어르신 모두가 안전하게 활동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로복지도우미 80명, 노노케어 20명, 등하교 돌봄 32명 등 3가지 분야에서 총 132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