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청계에서는 실종·치매노인 조기 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 현장 신청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활동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고, 지능팀은 지역내 보이스 피싱 사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피해를 당하지 않는 예방법 교육했다.
아울러 청문감사실 피해자전담경찰은 ICT 기술을 접목한 신변보호제도인 스마트워치와 주거지 CCTV 설치 등 제도 설명했다.
경찰관계자는 “안전한 용인을 만들고 치안복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