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교육 통합워크숍 |
이번 워크숍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실천가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필라테스, 소릿길 명상 등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익히고 자신의 지도능력과 소통 스타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요소 등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지게 돼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