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문] 에버랜드에서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장미축제는 지난 달 17일부터 한 달간 진행 중이다. 올해 주제는 ‘사랑과 연애하기 좋은 데이트 성지’다.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원에 720여 종의 100만송이가 화려하게 피었다. 아울러 로맨틱한 포토스팟, 장미향기 체험, 장미원 공연 등을 새롭게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에버랜드 장미원.<글/사진: 김종경 기자>
[용인신문] 에버랜드에서 ‘장미축제’가 한창이다. 장미축제는 지난 달 17일부터 한 달간 진행 중이다. 올해 주제는 ‘사랑과 연애하기 좋은 데이트 성지’다. 약 2만㎡(6000평) 규모의 장미원에 720여 종의 100만송이가 화려하게 피었다. 아울러 로맨틱한 포토스팟, 장미향기 체험, 장미원 공연 등을 새롭게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에버랜드 장미원.<글/사진: 김종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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