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비대면 건강상담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건강 톡톡(talk)’을 진행하고 있다.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1월부터 매주 월, 수, 금요일에 20명씩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 맞춤형 만성질환에 대한 건강상식을 알려주고 예방 및 완화 시킬 수 있는 운동법 및 생활습관 변화를 안내함으로써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
또 가벼운 실내운동으로 tv를 시청할 때 어깨운동 및 간단한 스트레칭하기, 한 자세로 앉아있지 않고 자주 몸을 움직이기 등과 같은 가벼운 생활운동법을 안내하며 새로운 건강관리 방법을 습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매번 전화로 건강을 관리해주고 코로나19 예방법도 안내해주는 등 생활 속 안전 정보도 알려줘서 더욱 조심하며 지내고 있다”며 크게 만족해했다.
김기태 관장은 “한겨울 한파 시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악화 될 수 있고 만성질환과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은 코로나19에 더욱 취약한 고위험군이기에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교육과 건강수칙 등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