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1~2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1년 동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더불어 함께 6기를 진행했다.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손소독제 만들기 및 편지쓰기와 함께 50가정에 비대면 밑반찬 배달 등 2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취약 어르신께 밑반찬을 전달하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근식 관장은 “복지관에서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2회 방학을 활용해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진행하고 있다”며 “그 외에도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가는 행복 걸음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