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CT 장비로 어르신 안전망 업그레이드

  • 등록 2021.02.22 0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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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첨단 ICT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장비를 보급하고 있다

 

[용인신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지난 15일부터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첨단 ICT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 신규장비’를 설치해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규장비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채 어르신 댁을 방문해 설치하고 있다.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태플릿 PC 기반의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등 센서로 구성됐으며 특히 출입문 감지센서가 추가돼 업그레이드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치매예방 콘텐츠 등 부가기능이 내장돼 있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와 연계해 1:1 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 기능도 있어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으로 어르신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보다 향상된 시스템으로 어르신들의 위험상황 및 건강이상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소방서 등과 연계해 취약가구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김기태 관장은 “복지관에서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토록 사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장비의 확대 보급으로 어르신 안전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장비 신청자격은 실제 혼자 살고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 해당하거나 상시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로서 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 또는 보호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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