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신약 승인

  • 등록 2021.02.22 0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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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 지앤티파마(대표 곽병주)의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인 신약 크리스데살라진 ‘제다큐어’가 지난 2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첫 동물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았다.

 

곽 대표는 “제다큐어가 인지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에게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노령견의 건강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으로 판로가 열리면 엄청난 양의 생산설비 구축이 필요한데 시에서 긍정적으로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지앤티파마는 현재 제다큐어의 미국 및 PCT(다자간 특허협력조약) 국제특허출원을 마치고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제약회사와 유통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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