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림조합, 도시형 산림전문기관 발돋움

  • 등록 2021.03.02 10: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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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시대 걸맞는 체질개선

이대영 조합장

 

[용인신문] 용인시산림조합(조합장 이대영)은 지난달 19일 개정된 법령에 따른 나무병원을 신규 등록했다.

 

이미 지난해 나무병원 등록을 완료했으나 변경된 규정에 따라 식물보호기사를 활용한 신규 자격을 갖추고 올해 재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수도권 수목병해충 방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용인시산림조합은 이외에도 산림기술용역업, 엔지니어링 사업자등록 등을 통해 순수 산림사업 외에도 개발지나 훼손지, 재선충 방제지역에 대한 설계·감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건립 중인 ‘SJ산림문화복합센터’의 다양한 산림문화교육 실행을 위한 학원업 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이대영 조합장은 “도시가 발달할수록 산림 인프라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다양한 자격 취득을 통한 전문성을 갖추고 도시형 산림조합으로의 체질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며 “도시화에 따른 고유의 산림사업이 축소되는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발전하는 조합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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