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총-대단가 선교활성화 및 공동사업 MOU체결

  • 등록 2021.04.28 1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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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산지역 1006개 교회 참여키로 본격 활동 개시

[용인신문]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한묵)와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대표 정세균)가 28일 신안산 대학로 도서관에서 선교 활성화 및 공동사업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코로나19’로 급격히 위축된 선교 활동과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하면서 손을 잡게 됐다. 

 

  앞으로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는 안기총 회원사 1006개 교회의 선교 활성화 및 공동사업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 연동 ‘돌핀스TV 개인방송 홈쇼핑시스템’등을 제공하게 된다. 

 

  대한민국단골주식회사(www.koreaddk.com)는 회원끼리 다양한 상품, 지역별 특산물, 우수상품 발굴, 우수한 콘텐츠 등을 소개해 중간 유통 없이 회원 간 공유, 직거래를 통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개별 자영업 소상공인(가맹점)들에게는 매장에 방문하는 손님들을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으로 만들어 꾸준하게 가맹점의 매출 증가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공하게 된다.   <박기현 기자>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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