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스포츠단 운영

  • 등록 2022.06.20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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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Barrier Free 통합플로어볼 선수단원들이 연습하는 모습

 

[용인신문]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선구)은 5년 연속 스페셜올림픽코리아에서 주최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스포츠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운동능력 및 연령이 비슷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팀을 이뤄 훈련하고 대회 참가를 통해 사회통합은 물론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취지로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최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지적·자폐성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Barrier Free 통합플로어볼 선수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기초체력 및 플로어볼 기술 훈련을 통해 올해 SOK 국제통합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기량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 관장은 “통합스포츠단 운영으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돕는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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