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6000여 명의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양지신협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임 이사장들의 헌신과 조합원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이런 기반 위에 ‘신뢰’라는 벽돌을 한 장 더 얹겠다는 마음으로 직무에 임하겠습니다.”
이규재 신임 상임이사장의 취임 소감이다.
그는 무엇보다 ‘내실 있는 안정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자산 1750억 원 시대를 넘어 조합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승현 전무를 비롯한 유능한 실무진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낮은 문턱을 이용해 언제든 찾아와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사랑방 같은 신협을 만드는 것이 임기 동안 가장 집중할 경영 목표라고 전했다.
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때 존재 가치가 있다는 그는 “주민자치위원장과 애향회 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이다. 선거 후 거리 청소를 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겠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수익을 환원하는 ‘금융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