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에 앞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맨 우측이 최중열 명인)
[용인신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 3층 갤러리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최중열 시 정보통신과 통신운영팀장의 재능기부로 ‘전통서각명인 작품전’을 총 20점의 작품으로 진행한다.
작품은 ‘추사 김정희 서체’로 다양한 그림과 서체로 표현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문화관람 기회와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최 명인은 “취미 생활이던 활동이 명인으로서 작품전까지 이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서각작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제 작품들이 어르신들에게 잠시라도 휴식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 관장은 “작품전을 통해 어르신들이 전통서각 작품을 편안하게 즐기며 감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