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지역 광역버스 증차 요청

  • 등록 2024.10.21 09:29:59
크게보기

 

용인신문 | 처인구 유림동은 다수의 공동주택 사업이 진행되면서, 현재 고림지구 2400세대, 고진역힐스테이트 2700세대, 보평서희스타힐스 2000세대, 둔전역 힐스테이트 1700세대 등 주택 밀집지역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광역버스 등 교통대책은 과거와 똑같은 상태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오전 7시40분 콜버스는 예약은 사실상 없어진 교통편과 같습니다

 

용인시는 한국교통연구원과 광역콜버스(D-DTR) 실증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R&D 연구개발비를 통항 실증사업으로 노선의 증차나 증회는 어렵다는 답변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입주중인 공동주택 외에, 추가적인 개발사업이 다수 계획이 있는데 아무런 교통 대책이 없다는 것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새로운 광역버스의 증설이 어렵다면 최소한 광역콜버스의 9시까지 출근 시간대의 증차는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강우 기자 hso0910@hanmail.net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