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신문 |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수지꿈꾸는도서관 가족 모두의 마음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 동안 시민의 눈높이에서 용인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기록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습니다. 저희 도서관 활동에도 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용인신문이 시민의 삶에 한 걸음 더 다가서며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오래도록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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