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역경 이겨내고 지역 대표지 ‘우뚝’

  • 등록 2025.11.10 10:27:28
크게보기

이대영 용인시산림조합장

 

용인신문 | 숱한 역경을 이겨내고 지역 대표지로 우뚝 선 용인신문의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3년간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 오신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산림조합도 임업인들에게 긍지를 심어주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농복합도시 용인시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취재와 함께 발전 방향의 제시를 부탁드리며 용인신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Copyright @2009 용인신문사 Corp.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신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삼로 590번길(CMC빌딩 307호)
사업자등록번호 : 135-81-21348 | 등록일자 : 1992년 12월 3일
발행인/편집인 : 김종경 | 대표전화 : 031-336-3133 | 팩스 : 031-336-3132
등록번호:경기,아51360 | 등록연월일:2016년 2월 12일 | 제호:용인신문
청소년보호책임자:박기현 | ISSN : 2636-0152
Copyright ⓒ 2009 용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ongi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