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 발전 ‘든든한 동반자’ 감사

  • 등록 2025.11.10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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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 머내마을영화제 대표

 

용인신문 |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3년간 용인의 역사와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기록해주신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품격 있는 보도를 통해 용인 문화예술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머내마을영화제도 용인신문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소통의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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