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넘어 100년까지… 뿌리깊은 언론사

  • 등록 2025.11.10 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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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한터시골농장 대표

 

용인신문 | 용인신문 창간 3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3년간 정도정행으로 균등하고 정확하게 용인시민의 알 권리를 전달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식당에서 좋은 음식으로 먹을거리를 준비하듯 용인신문도 100년 동안 지금처럼 용인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용인의 뿌리깊은 신문사로 자리매김해주시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기현 기자 pkh45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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