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하다 붙잡혀

  • 등록 2007.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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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의 한 고물상에서 지난달 29일 도박행위를 하던 유 아무개(31·남) 씨 외 5명의 고물수집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 씨 일당은 이날 판돈 234만 2000원을 갖고 21시부터 3시간동안 도박을 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7일 16시경 처인구 원삼면의 한 부동산에서 도박행위를 하던 이 아무개(45·남) 씨와 부동산 업주 3명을 붙잡았다.
박홍섭 기자 park790425@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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