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민원실을 찾는 납세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기 위해 마련된 이날 워크샵에서 전 강사는 ‘웃음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납세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따뜻한 미소야 말로 민원서비스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세무과는 지난해부터 매월 2, 4째주 수요일을 ‘지방연찬회 날’로 정하고 지방세과징관련 분석 및 토론과 납세자권익보호를 위한 서비스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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