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소식통_679호

  • 등록 2007.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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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의 향토사적 의미’ 강연
용인카네기 총동문회(회장 김명돌)는 지난 22일 이인영 용인전승문화연구소장을 초빙,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웨딩홀에서 ‘내 고장 용인의 향토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조봉희 경기도의회 의원과 신승만 용인시의회 의원, 이우현 용인시생활체육협의회장, 이정문 63동지회 경기남부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카네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연구소장은 강연을 통해 “경기도는 서울에 포함되어 문화적 독립이 어려운 상황이라 독자적인 문화수준이 성장하기 힘들다”며 “각 지역마다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입 원우 환영식
지난 22일 용인카네기 7기는 용인웨딩홀에서 ‘8기 원우를 위한 신입원우 환영식’을 개최했다.
‘인간관계 증진 & 자신감 증진’이라는 주제의 3일차 강의를 마치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영철 경기카네기연구소 원장과 김명돌 용인카네기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카네기 원우 80여 명이 참석했다.
용인카네기 선·후배 소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골프회와 산악회, 여성원우회 등 카네기 내 동호회 소개와 선·후배간 화합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걱정, 스트레스 쫘~악!
용인카네기 8기는 오는 29일 용인웨딩홀에서 이희정 강사를 초빙, ‘걱정과 스트레스 해소’라는 주제로 4주차 강의를 시작한다.
이어 8기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이다.
박홍섭 기자 park790425@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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