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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위험한 경계석

  • 등록 2007.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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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블록 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에서 경계석이 돌출돼 있어 자칫 차량파손의 위험이 있다. 기자가 사진을 찍기전 한 대의 차량이 경계석에 걸려 타이어가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차량이 견인되기도 했다. 사진은 중앙동사무소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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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섭 기자 park790425@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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