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회장 한은실)는 지난 8일 장경동 목사와 김규순 됨연구소 대표를 초빙,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미래를 여는 여성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지역 주민 500여 명이 경청한 이날 강연은 ‘웃음으로 해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는 주제로 김규순 대표의 강연에 이어 장경동 목사가 ‘미래를 여는 여성의 힘’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장경동 목사는 현재 대전중문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활동 중이며 KBS 1TV 폭소클럽2를 통해 대중에 널리 알려졌으며 김규순 대표는 삼성 LCD유머리더쉽초청강사를 비롯해 법무부연수원 초청강사, 행복코디네이터과정 강사 등의 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