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방공사(사장 최준영)는 공사 이미지 및 아파트 브랜드를 용인시민과 외부고객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차별화 된 홍보 사인판을 주요 도로변에 설치했다.
공사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지지역 국도43호선 주변 소공원과 용인 행정타운을 경유하는 국도42호선 주변 용인정신병원 소공원 등 총 2개소에 용인지방공사 홍보 사인판을 설치했다.
지방공사 관계자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나기위해 홍보사인판 설치를 추진했으며, 이로인해 외부고객 만족도 및 기업 이미지 향상 및 인지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8월에는 공사 주변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방향 안내 도로 표지판에 홍보 안내 유도표지판 10개를 부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