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 등록 2007.07.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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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농협 한일지점 개점식

   
 
신갈농협(조합장 김종기)은 지난 11일 기흥구 공세동 보라지구 한보라마을 내에 제 7호 지점인 한일지점을 내고 개점식을 가졌다.

이번 지점은 강남, 구갈, 서천, 고매, 보라, 녹원 지구에 이은 것으로 신갈 농협이 최다 지점을 개점했다. 신갈농협은 흥덕 지점도 개점할 계획이다.

김종기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의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지점을 개점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표 기자 zztop@yong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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