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한 어린이들은 산들반(6세반·인솔교사 김민영) 15명과 바다반(6세반·인솔교사 유지영) 10명 등 총 25명으로 신문의 취재, 편집과정, 그리고 인터넷TV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편, 이날 한 어린이는 질문과 대답시간에 “신문은 왜 네모나죠?”라고 질문해 신문사 편집국 관계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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